한국사 책갈피; 향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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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향과 약재를 배합해 만든 ‘향낭’을 차는 트렌드는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대중적으로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장식용은 물론 벌레나 뱀의 접근을 막고, 귀신이나 병의 기운을 물리치는 데에도 쓰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도 아름다움을 유지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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